한신평, ㈜오리온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주력 산업의 높은 사업안정성
-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된 시장지위
- 해외 계열사의 우수한 성장세
해외제과사업의 우수한 투자성과, 국내제과사업의 안정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56년 7월 설립, 1975년 6월 상장된 제과업체로 건과부문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스포츠복표 수탁사업, 영화제작 및 배급사업 등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제과시장에 현지법인 형태로 적극적으로 진출하였으며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동사는 과점체제의 국내 제과시장 내 2위의 시장지위, 브랜드 인지도, 다수의 장수제품, 전국적인 유통망 등을 기반으로 안정된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근 빠른 외형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해외 진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안정된 스포츠토토 및 국내제과 사업의 수익성이 유지되면서 연결 기준 매출 및 영업수익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미디어 매각대금(2010년 6월 매각) 유입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된 바 있다. 한편, 국내·외 공장증설 등 자금소요가 지속되고 있으나, 차입금의존도가 30%(연결재무제표 기준 35%)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부동산을 포함한 보유자산의 실질가치가 동사의 재무구조를 지지하고 있다.
연결기준으로는 온미디어 매각 후 판권투자부담은 완화되었으나, 빠르게 성장하는 해외시장 현황에 따라 CAPA 확충을 위해 매년 천억원을 상회하는 CAPEX가 지속되는 등 투자부담이 지속되고 있으며, 2012~2014년 중국 심양공장 신축(3년간 약 1억불 소요 예상)에 따른 자금소요가 예정되어 있다. 성장기에 있는 중국 등 해외시장의 투자가 활발한 시점이어서 당분간 연결 기준 차입금의 감축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나, 중장기적으로 중국, 베트남 등 성장시장에서의 충분한 영업기반 확보를 통해 향후 해외시장이 안정화되는 시점에서는 잉여자금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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