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GS칼텍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국내업계 2위의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 신규 고도화시설 가동에 따른 수익성 개선
- 정유부문과 석유화학부문의 실적 상호완충 역할
- 자회사 지분 등 보유 자산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변동으로 차입금 증가 추세나, 관리 가능한 수준
차입금 규모 증가하였으나, 고도화시설 가동에 따른 수익구조 향상, 낮은 사업위험과 우수한 사업지위를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적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67년 설립된 국내 정유업계 2위의 회사이다. 평가일 현재 GS에너지㈜와 세브론사 측이 각각 50%의 동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경영 사안은 양대 주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되고 있다.
2011년 환율조정영업이익(별도기준, 조정영업이익 +/- 환율 및 파생관련손익)은 정제마진과 PX마진 호조, 3기 고도화설비의 본격 가동으로 2010년 대비 67.8% 증가한 1.7조원을 기록하였으나, 2012년 3분기(누적) 환율조정영업이익은 유가 및 정제마진의 변동성 확대와 윤활기유 및 PX 마진 하락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감소한 4,153억원을 기록하였다.
유럽 재정위기, 중국 경기둔화로 인해 석유제품 및 PX 등 주요 제품 마진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나, 2010년 12월 가동된 제3기 고도화시설에 이어서 건설 중인 제4기 고도화시설의 2013년 가동으로 수익성 및 현금창출능력 개선이 기대되며, 고도화시설 투자 종료에 따른 투자부담 감소, 그리고 2012년 6월 GS파워 등 보유 자산 매각에 따른 자금 유입(약 1.5조원)으로 인해 동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3월 말 10조원까지 증가한 순차입금은 2012년 9월 말 8조원으로 감소하는 등 향후 대규모 신규 투자만 없다면 점차적인 차입금 축소가 예상된다.
최근 적극적인 투자 확대로 재무부담이 증가하였으나,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한 과점적 경쟁구도, 타 산업 대비 낮은 변동성, 신규 고도화 설비 가동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GS그룹 및 세브론의 지원가능성, 정유산업의 경제적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도는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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