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롯데손해보험㈜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 롯데그룹 편입 이후 자산건전성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
- 신채널의 적극적인 활용과 장기보험 판매확대 전략으로 외형 성장
-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보험영업이익 저하
- 회사채 투자, 부동산 PF대출 관련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유상증자,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양호한 자본적정성 유지 전망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영업성장성, 유사시 롯데그룹의 재무적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손해보험 및 이의 재보험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산이용 등을 목적으로 1946년 5월 20일 설립된 손해보험회사로서 2012년 9월말 현재 총자산 3조7,972억원, 자기자본 2,229원 규모이며 FY2011 원수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내 일반손해보험사 중 3.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방카슈랑스 및 T/M(텔레마케팅)채널의 적극적인 활용과 장기보험의 호조를 바탕으로 원수보험료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게 드는 설계사 조직 및 T/M(텔레마케팅) 등 전속 채널을 강화하여 영업채널의 안정성 증대와 함께 수익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동사는 2001년 대주그룹에 편입되었다가, 2008년 2월 호텔롯데㈜ 외 롯데계열사가 대주그룹으로부터 56.98%의 지분을 인수하고 상호를 대한화재해상보험㈜에서 롯데손해보험㈜으로 변경하였다. 우수한 신용도를 보유한 롯데그룹의 금융부문 강화 전략에 따른 그룹 차원의 지원가능성이 높고 롯데 계열사의 보험 물량 인수를 통한 보험영업실적 향상이 이루어져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대주그룹 계열사가 시공사로 참여한 PF대출의 연체로 인하여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이 높은 수준이었지만 회수가 대부분 완료되면서 2012년 6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이 1.1%, 연체율이 1.2% 수준으로 낮아져 동사의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고 RBC비율이 150% 미만으로 하락하였으나, 동사는 유상증자와 후순위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에도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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