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은 노동계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방송 미디어 워크숍 ‘Labor Media Begins’를 개설하고 오는 7월 22일부터 양일간 방송회관 멀티미디어강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인터넷 환경의 급속한 발달로 온라인 및 방송 미디어를 이용한 홍보활동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관련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실무능력 배양 필요성을 느낀 노동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신설된 것으로, 민주노총 라디오방송국 ‘민중의 소리’ 제작팀과 개별노조의 방송 및 홍보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가한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시사프로그램의 기획, 온라인 저널리즘의 이해, 6mm촬영기법, 라디오 방송의 운영 등의 이론 강좌와 촬영 및 라디오진행 실습 등으로 구성되고,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기획한 MBC 김환균 PD, 중앙대 이의용 교수, 공주영상정보대학 홍관섭 교수 등이 주요 강사진으로 참가한다.

이미 장애인 대상 특별과정 개설, 국방홍보원 수탁과정 운영 등을 통해 영상제작인력의 저변 확대와 특정분야 방송 인력의 제작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노력해온 진흥원은 이번 과정을 계기로 관련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교육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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