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케이티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1월 26일 ㈜케이티캐피탈의 발행예정인 제6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외형성장 추세와 KT그룹 연계영업 강화를 통한 수익기반 확대
- BC카드 인수를 통하여 KT그룹 내 금융계열사 간 영업시너지 상승
- 2011년 이후 두 차례의 유상증자로 자기자본비율 상승
- 대주주인 ㈜케이티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가능성

KT그룹의 고객과 계열 내 Synergy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영업기반, 동사에 대한 KT그룹의 지원의지를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6년 12월 ㈜케이티렌탈의 할부금융부문의 인적분할을 통하여 설립된 KT계열의 할부·리스금융기관이다. 대출, 리스금융 등 주로 기업금융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6월말 현재 약 2.9조원의 자산을 확보하여 업계 내에서 양호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리스, 대출 등 주력업무 분야에서 자체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통신단말기 할부금융에 대한 지급보증 업무, KT협력회사에 대한 네트워크론 영업 등 KT그룹과의 영업시너지 개발을 통하여 영업기반 확대와 수익구조 안정화를 추구하여 왔다.

2011년 9월에는 BC카드 대주주 승인이 의결되고 2012년 1월에 기존 대주주로부터의 BC카드 지분인수 절차가 마무리되었으며, 2012년 6월말 현재 동사는 BC카드의 지분 69.54%(장부가액 5,53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BC카드 지분인수를 통해 BC카드의 대주주로서 그룹 내에서의 위상 제고와 함께, BC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가맹점과 회원기반 활용을 통한 자체적인 영업기반 성장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동사의 경우 단기간 내에 큰 폭의 외형성장이 이루어진 점을 감안할 때 포트폴리오에 잠재적인 위험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자산건전성의 변동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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