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제이콘텐트리 Issuer Rating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1월 28일 ㈜제이콘텐트리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종합미디어그룹으로의 성장전략과 그룹 내 위상
- 주력인 매거진사업의 확고한 시장지위와 개선된 수익기반
- 영화사업의 성장성과 자산가치
- 과중한 차입금과 계열사 지원에 따른 재무부담

국내 매거진업계 내 선두의 시장지위와 사업안정성, 그룹 지배구조 개선, 그룹 내 위상과 대주주의 지원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동사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1987년 9월 설립된 동사는 2001년 ㈜한국일보사로부터 일간스포츠 사업부문 영업권을 양수하여 신문사업을 영위하다가 2005년에 중앙일보계열에 편입되었다 (㈜아이에스플러스코프로 사명 변경). 2009년 4월 신문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아이에스일간스포츠를 설립하였으며, 씨너스센트럴 영화관 영업권 인수와 2011년 5월 중앙일보계열 매거진업체인 중앙엠앤비㈜를 흡수합병한 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현재 매거진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영화관 운영과 계열 방송사(PP)의 광고영업 등 대행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중앙미디어큐채널, 드라마하우스, 메가박스 등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편, 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2012년 4월 최대주주가 ㈜중앙일보에서 지주회사인 (유)중앙미디어네트워크로 변경되었다.

매거진사업의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매거진 매출 기준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쟁사 인수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확고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인쇄매체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동사는 여성지와 패션지 위주의 매거진 구성으로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는 등 타겟 마케팅을 원하는 광고주 유치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이다.

인쇄매체의 업황 저하 추세로 중앙일보그룹은 신문 및 매거진사업 이외에 인터넷에 이어 방송, 영화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가 성장동력 확보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그룹 내 위상이 인정된다. 특히, 동사를 중심으로 방송사업(종편, PP)의 수직계열화가 이루어져 있으며 영화사업에도 진출하였다.

대규모 지분투자 등에 따른 자금소요로 외형 및 현금창출력에 비해 차입금 규모가 과중하고 단기상환부담도 높은 수준이다. 또한 계열사와 관계사에 대한 지급보증 제공, 대여금 지원 등은 동사에 재무적 부담이 되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차입금 대환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 일부 지급보증 부담 해소 추진 등을 통해 재무부담을 점차 축소할 계획이며, 매거진 사업의 확고한 시장지위와 영화사업의 성장성, 개선된 수익기반,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 접근성 및 실질적 대주주의 지원 여력과 의지 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재무안정성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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