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CJ제일제당㈜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로서 우수한 사업안정성
- 견고한 사업기반에 바탕을 둔 양호한 영업수익성
- 대한통운 지분인수로 차입부담 확대
- 보유자산의 가치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우수한 사업기반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7년 CJ㈜에서 식품&식품서비스와 생명공학 등 기존의 주요 사업부문을 승계하면서 인적분할된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로서 식품(56%), 사료(18%), 생명공학(27%)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1년 CJ GLS와 함께 대한통운 지분을 매입하였다.
동사는 강력한 시장지배력과 가격결정력에 기반한 우수한 수준의 영업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소재식품에서부터 가공식품, 생명공학, 사료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주요 품목의 우수한 시장지위,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된 시장수요 등을 갖추고 있어서 높은 사업안정성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양호한 성과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중국 등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하는 가운데, 식품부문의 높은 사업안정성과 신사업(바이오)의 우수한 성장성, 사업 및 지역적으로 다각화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에도 외생변수(국제곡물가·환율)의 변동성 및 바이오부문의 시황 등이 영향을 미칠 수는 있으나, 동사는 식품사업에서의 높은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일정수준의 가격전가력을 확보하고 있는데다 신사업(바이오 등)의 성장성도 갖추고 있어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대한통운 지분인수(9천억원)를 비롯하여 중국 자회사에 대한 유상증자, 삼성생명주식 처분이익으로 인한 법인세 납부,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운전자금 확대의 영향으로 재무구조가 저하되었으나, 2012년 들어서는 판매후리스, 자사주매각 등을 통해 유동성을 확충하는 한편, 해외 자회사(바이오)의 투자자금도 효율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당분간 바이오사업 등에 대한 투자자금소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투자지분(삼성생명 지분, 자기주식 등) 및 부동산 등 보유자산의 가치, 대외신인도를 활용한 자금조달여력 등이 동사의 재무융통성을 일정부분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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