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엔에이치농협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2월 3일 엔에이치농협캐피탈㈜의 발행예정인 제4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택금융에서 기업금융, 개인신용대출, 오토금융 등으로 영업기반 다변화
- 사업규모의 양호한 성장세
- 기업 및 부동산관련 여신의 건전성 저하, 부실흡수능력의 확충 필요
- 대손비용 발생수준에 따라 영업이익의 변동성 내재
- 농협금융그룹의 재무적 지원 능력 및 지원 의지
-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확충

사업규모의 성장세와 영업기반 다변화 노력, 농협금융그룹의 재무적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7년 3월 클레리언모기지㈜로 설립된 여신전문금융회사로 2008년 6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농협’)에 인수되었다. 2012년 9월말 기준 총자산은 1조4,565억원, 자기자본은 1,067억원이며,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과정에서 농협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평가일 현재 농협금융지주㈜가 지분의 71.5%를 보유하고 있다.

설립 초기 주택금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였으나, 농협에 인수된 이후 기업금융부문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최근에는 개인신용대출과 오토금융부문 등에 차례로 진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금융지주의 출범을 계기로 계열사간 금융상품의 교차판매와 공동마케팅, 영업채널의 공유 등 중·장기적인 사업경쟁력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증자를 통하여 500억원의 자본이 확충되었으며, 외형 성장 및 손익의 발생 규모에 따라 금융지주의 추가적인 지원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는 바, 동사의 차입금 상환능력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범위 다변화와 함께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운용금리가 높은 개인신용대출과 중고 오토금융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익창출규모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대손비용의 수준에 따라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며, 신규사업의 추진으로 자산포트폴리오 및 리스크 Profile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효과적인 대손비용의 통제 여부 및 신규사업의 영업성과가 향후 수익구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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