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맥시코시 유모차, 소시모 평가 트레블시스템 부문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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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2-12-05 09:21
성남--(뉴스와이어)--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sbaby.co.kr)의 유모차 ‘퀴니 무드’와 ‘맥시코시 엘리아’가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이 발표한 유모차 품질 비교 평가에서 *트레블시스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트레블시스템이란? 전체 시트 프레임을 탈착하여 카시트 또는 운반용 요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유모차. 대개 디럭스형 유모차가 이에 속함)

소비자시민모임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11개 제품(기본형 유모차 6개, 트레블 시스템 유모차 5개)을 대상으로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ICRT)를 통해 품질검사를 진행했다. 본 테스트에는 한국의 소비자시민모임, 영국의 소비자단체 Which, 홍콩,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6개국 ICRT 회원단체가 참여했다.

구조적 평가와 품질 평가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 ‘퀴니 무드’와 ‘맥시코시 엘리아’는 ‘만족’ 등급을 획득, 트레블시스템 부문에서 당당히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퀴니 무드’의 경우 ‘시트 사용’, ‘운행 편리성’, ‘기동성’, ‘접기’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고. ‘맥시코시 엘리아’는 ‘시트 사용’, ‘’접기’, ‘등받이 조절’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한 ‘대중 교통 이용’과 ‘유모차 이동’과 같이 디럭스형 유모차에는 다소 불리한 평가항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테스트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기본형 유모차(기본 규격의 소형 유모차)와 불과 5점 차이 밖에 나지 않은 것도 주목할만하다.

YKBnC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시민모임의 유모차 품질 비교 평가에서 자사의 대표 브랜드 퀴니와 맥시코시가 해당 부문 공동 1위를 했다는 데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안정성 측면에서 널리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퀴니와 맥시코시 유모차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그 뛰어난 성능까지 입증 받은 셈”이라며 “YKBnC는 앞으로도 제품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A/S 순환 서비스 및 업계 최장 무상 A/S 기간 제공 등 고객 서비스 향상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케이비앤씨 개요
YKBnC(와이케이비앤씨)는 국내 유아용품업계를 선도하며, 자사 브랜드의 수출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세계 기업과의 공동 개발 및 수입을 통하여 전세계 유아와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kb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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