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사이트 ‘카즈’ 리뉴얼 오픈
- 찾아줘카즈, 동행해줘카즈 등 남다른 서비스로 차별화
국내최초 중고차 할인전을 오픈하는 등 지난 14년동안 중고차사이트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달려온 카즈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카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한다. 동시에 ‘중고차찾기’, ‘내차판매’, ‘남다른고객센터’등의 한층 강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남다른고객센터’의 ‘찾아줘카즈’, ‘동행해줘카즈’ 서비스는 중고차매매 시 소비자가 겪는 불편함을 좀 더 직접적이고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된 카즈의 고객 프렌들리 서비스이다. 그간 많은 중고차사이트들이 중고차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중고차에 대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중고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의 해소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카즈에서 진행하는 ‘찾아줘카즈’의 경우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을 찾기 어렵거나 발품을 팔 시간이 부족할 때, 원하는 중고차의 간단한 조건만으로 해당하는 중고차를 대신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타 사이트의 유사한 서비스의 경우 자사사이트 내 등록된 차량만 해당되는 것과 달리 카즈는 사이트에 등록된 차량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중고차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된다는 점이 특별하다.
‘동행해줘카즈’는 어두운 밤길을 혼자갈 때 동행해주는 밤길동행 도우미처럼, 중고차를 구입하러 갈 때 동행매니져가 함께 가는 서비스이다. 차량상태를 살피거나 매매 시 주의해야 할 팁 등을 전하는 형태로, 중고차가 어렵거나 혼자 구입하러 가기가 불안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카즈의 ‘남다른고객센터’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게시판을 통해 중고차 관련 질문을 포함하여 다양한 영역의 질문에 답변 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카즈만의 커뮤니티 ‘오렌지톡’은 매주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 정오에는 베스트톡 주인공을 선정해 음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카즈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렌지톡’과 공식블로그 ‘카즈토리’를 통해 12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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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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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68-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