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씨제이올리브영㈜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 Health & Beauty 업태 내 1위의 시장지위
- 신규 출점 본격화 등에 따른 성장성과 투자부담
- CJ㈜의 100% 자회사로서 그룹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
투자확대에도 불구하고, H&B 시장의 성장, 업태 내 1위의 시장지위 및 신인도 우수한 CJ그룹의 지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볼 때, 동사의 중장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2년 CJ㈜와 네덜란드 법인인 Mulgrave Corporation B.V.의 합작계약에 의해 설립된 Health & Beauty(이하 ‘H&B’)유통 전문업체로서 업태 내 1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 CJ㈜가 지분 인수를 통해 동사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되었다.
H&B 업태 내 선발주자로서 시장 성장과 더불어 신규 출점을 계속해 온 결과, 외형이 확대되고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개선되었다. 한편, 최근 신규 업체의 시장 진출과 기존 업체의 출점 지속 등으로 업태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동사의 경우 1위의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신규 출점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반 재무안정성 지표가 저하되고 있다.
개선 추세의 수익성과 일정 수준의 감가상각비 등으로 EBITDA 규모는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 출점 관련 투자 확대로 현금 부족이 지속되어 2007년과 2008년 두 차례의 유상증자(총 155억원)에도 불구하고 2012년 10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646억원에 이르고 있다. 시장 상황 및 가맹 수요 등에 따라 투자 형태 및 규모가 변동될 수 있으나, 동사가 1위의 시장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신규 출점 등의 투자를 현금창출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2012년 523억원, 2013년 9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어 단기간 내에 차입금 수준을 감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동사의 현금창출력 및 향후 투자 규모(2013년 900억원 수준)를 고려해 볼 때, 당분간 차입금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시장 선점, 사업기반 강화 및 브랜드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로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며, 유통업의 특성 상 점포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효과 등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고, CJ그룹의 100% 자회사로서 그룹의 직·간접적인 지원여력 및 의지도 확보하고 있어 투자 관련 부담은 관리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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