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배한복대여, 여성대통령 시대 맞아 여성고객만 18일간 18% 한복대여 할인행사 진행

- 한복 잘 어울리는 여성대통령, 국운상승의 기회

뉴스 제공
유송
2012-12-27 08:55
서울--(뉴스와이어)--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은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여풍(女風)’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여성대통령 시대는 패션업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침체로 불황을 겪고 있는 한복산업에 미칠 영향력이 주목된다.

최초 여성대통령을 축하하는 차원에서 명품 브랜드 ‘안근배 한복대여’는 여성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안근배한복대여’ 전 지점은 오는 27일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18일간 여성고객에 한하여 18% 특별 할인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대통령 탄생 자체만으로도 한복 패션업계에 긍정적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한복이 잘 어울렸던 육영수 여사를 빼다 닮은 박근혜 당선자의 후광효과로 많은 한복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2009년 (주)안근배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embrain.com)’이 300명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실시한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정계 인사’ 설문조사에서 박근혜 당선자가 압도적 1위(42.3%, 중복응답)에 오른 바 있다.

예로부터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한복은 문헌에서도 복(福)을 부르고 화(禍)를 막는 신성한 의복이라고 전해온다. 한복에서 주로 쓰는 빨강, 노랑, 하양, 검정, 파랑은 복을 부르고 액운을 쫓는 색깔로서, 복과 건강을 염원하는 옷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따라서 혼례식의 한복은 영원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돌잔치의 한복은 아이의 행복과 건강을, 고희연의 한복은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여성대통령 탄생이 대한민국의 국운상승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송 개요
유성이 운영하고 있는 맥신코리아(www.maccine.net)는 온라인 평판 관리 전문기업이다. 사람ㆍ회사ㆍ브랜드의 ‘온라인 평판(reputation)’을 모니터링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온라인 평판(reputation)’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는 것이 맥신 코리아의 긍극적인 목표이다.

웹사이트: http://www.HAANS.co.kr

연락처

(주)안근배
홍보실
최윤정 실장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