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2일 금호타이어(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이랜드월드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B-(유동적)으로 신규평가함. 임광토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유지함.

한신평은 금호타이어(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1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한국타이어와 함께 내수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에서도 매출 10위권, 점유율 2%를 유지하고 있다. 내수에서는 넥센타이어와 수입타이어에 비해 유통망과 원가경쟁력에서 우위에 있고 수출에서도 품질대비 낮은 가격, 높은 생산성 등의 경쟁요소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천연고무 가격 상승, 인건비부담 가중 등의 원가상승요인이 있으나, 안정적인 수급구조에 힘입은 원활한 제품단가 인상, UHPT 비중 확대와 브랜드인지도 상승에 따른 수출채산성 개선 등을 통해 이를 보전하여 10% 내외의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합작투자와 2005년 2월 실시한 IPO를 통해 재무안정성이 향상되었는 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2,500억원 가량의 차입금을 조기 상환함에 따라 향후 재무구조 개선, 금융비용부담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반면 Syndicated Loan 약정과정에서 재무안정성과 위험관리차원에서 체결되었던 채권단과의 재무약정이 IPO과정에서 해소됨에 따라 그룹 계열사들과의 경영활동 연관성이 재차 증가할 수도 있다는 점은 동사 신용도에 부담요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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