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아직도 마트에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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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그네트웍스
2013-01-08 13:34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쇼핑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큰 이유로 ‘저렴한 가격’과 ‘구매의 편리함’을 들 것이다. 소비자 물가가 급등하면서 대형 할인마트의 가격정책도 고객들의 지갑사정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온라인 쇼핑’ 시장이 그만큼 커지게 되었다. 의류와 전자제품이 주 메뉴이던 이전과 달리 식품부터 유아용품, 화장품 등까지 그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불황이 지속되고, 애견용품 구매가 ‘사치품’으로 분류되는 어이없는 일까지 생기며, 애완동물을 키우는 수많은 사람들마저 온라인 쇼핑으로 이끌고 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일이 사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저렴한 용품을 사용하려는 것이다.

50대 주부 김 모 씨는 “동네 동물병원에서 팔던 사료를 인터넷에선 반값으로 구입하고 보니, 강아지를 키우는 데 들이던 비용을 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애견용품 쇼핑몰을 이용할 의사를 밝혔다.

실제 애견용품 쇼핑몰에선 사료나 애견 간식, 목욕용품 등을 동물병원과 대형 마트보다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사은품과 포인트 등을 계산하면 강아지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3분의 1로 줄어든다.

애견용품 쇼핑몰의 또 다른 장점은 선택의 폭이 훨씬 더 넓어진다는 것이다. 가장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는 강아지 사료의 경우 견종별, 연령별, 강아지 특성에 따른 ‘맞춤 구매’가 가능하다. 실제로 대형 애견용품 쇼핑몰 오도그의 경우 사료 브랜드만 40여종, 강아지 간식은 수제간식을 제외하고도 800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강아지 관련 서적이나 교육 CD, 각종 훈련용품까지 말 그대로 ‘종합 애견용품 쇼핑몰’인 것이다.

대형마트의 작은 애완동물용품 코너나 동물병원에서는 절대 느껴볼 수 없던 ‘골라 사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 온라인에서 애견용품을 구입하고 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아직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덜덜 떨며 강아지 간식을 구매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에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어느새 마트로 가는 발길을 끊고 컴퓨터를 켠 채 애견용품 쇼핑몰로 ‘손길’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아는 만큼 절약할 수 있다. 이미 애견용품 쇼핑몰을 아는 소비자라면 ‘현명한 소비’를 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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