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추천한 금주의 예비스타 현서

서울--(뉴스와이어)--쇼윈도의 마네킹처럼 어떤 배역을 입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신인연기자 현서.

180cm의 작지 않은 키에 짙은 눈썹과 부드러운 얼굴곡선 등이 장점인 그는 98년 TBJ 전속모델 발탁을 계기로 국내 유수의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

당시 모델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활동했지만
그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은 다름아닌 연기였다고...

이러한 그의 '연기'에 대한 열망은 군제대 후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본격적인 연기 공부를 시작케 했으며, 그 노력의 결실로 SBS 시트콤 오렌지, 똑바로 살아라 등 공중파 시트콤 등에 출연하면서 비록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신인 연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자주 엄습하기도 하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나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인정받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나이 겨우 스물 여섯이라는 그의 너스레를 보며 그의 이러한 노력과 다짐이 멀지 않은 미래에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자못 궁금해 진다.

이름 : 현서
생년월일 : 1980년 12월25일생
키/몸무게 : 180cm/69kg
취미 : 게임 헬스
특기 : 째즈댄스 노래

경력사항

방송 : sbs시트콤 오렌지(석현친구역, 2002년)
sbs시트콤 똑바로살아라(병원물리치료사역 고정, 2003년)
CF : 삼성석유화학 홍보CF
농협종신보험 CF
모델 : 98TBJ 전속모델
잡지모델 활동(쎄씨. 에꼴. 오토바이크)
KTF에버랜드 페스티벌
에버랜드 락페스티벌 지면광고 모델


웹사이트: http://www.castnet.co.kr

연락처

㈜캐스트넷 박홍철 팀장(02-3461-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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