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발렌타인 데이 디너 예약 고객 대상 초콜릿 쿠킹 클래스 참가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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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
2013-01-22 09:50
서울--(뉴스와이어)--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www.iccoex.com) 30층에 위치한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 디너 예약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멋진 저녁 식사는 물론 고객이 초콜릿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렌타인 데이 쿠킹 클래스는 2월 11일(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연회장에서 진행되며 초콜릿으로 간단한 문구가 쓰여진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셰프와 함께 만들 예정이다. 또한 클래스 마지막에 예쁘게 포장되어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써 손색 없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한강과 도심의 탁월한 야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로맨틱 특별 디너가 준비된다. 17만원, 20만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특별 메뉴는 이름까지 달콤한 샐러리와 파프리카로 만든 발렌타인 수프를 시작으로 랍스터 샐러드,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트러플로 만든 소스를 얹은 안심과 호박 리조또가 준비된다. 디저트는 요즘 디저트 트랜드를 반영해 작고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3종류의 미니 케익과 장미 샴페인 파나코타로 마무리된다.

더욱 특별하고 오붓한 시간을 만들고 싶은 커플에게는 플루토 프로포즈 패키지가 제격이다. 강남의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촛불과 꽃으로 장식된 테이블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텔 셰프가 만든 정찬과 소믈리에가 선정한 샴페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76만 3천원(상기 금액 세금, 봉사료 포함)부터이다.

쿠킹 클래스는 50명까지 선착순 예약을 진행하며, 14일 스페셜 디너를 예약하지 않은 고객 중 클래스 참가를 원할 경우 1인당 5만원의 참가비를 내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스카이 라운지 02-3430-8630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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