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감성심리연구소, ‘기억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사람들’ 스토리텔링디자인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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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능력개발원
2013-01-28 17:42
서울--(뉴스와이어)--지난 해 마이크 임팩트스쿨과 함께 대한민국 청춘들을 위한 인성학교 ‘참 좋은 인품학교’를 설립한 내일감성심리연구소는 ‘기억을 아름답게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라는 부제로 스토리텔링디자인(Emotional Storytelling Design)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억은 다양한 흔적으로 존재한다. 인생에 있어 모든 기억이 추억으로 남을 수는 없지만 각각의 사연에 어떤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행복한 삶의 원료가 될 수 있다.

내일감성심리연구소 이제승 소장은 “우리는 누군가의 미래를 살아가는 동시에 또 다른 누군가의 과거를 살아가고 있다. 나의 현재는 수많은 이야기로 만들어진 하나의 에세이다. 정해진 틀도 대본도 없이 하루하루 쌓여가는 사연들과 그 속에서 만들어진 소중한 가치는 나의 과거와 미래를 살아가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한 아름다운 등불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이 주는 이미지를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자신이 색칠한 집에 타인을 초대해야 하는데 대부분 좋든지 싫든지 간에 다른 이들이 색칠한 집에 자신이 살고 있다. 내 무의식 속 사연과 의식의 가치를 만나게 함으로써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자아통합이다.”

스토리텔링디자인은 사연에 가치와 의미를 디자인하고, 전달함으로써 내면의 감정을 다듬고, 자존감을 높이는 셀프케어(Self Care)와 타인과의 공감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한 멘토리(Mentory)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과정은 멘토리(Mentory)이다. 멘토리(Mentory)는 ‘Mentor’ 와 ‘Story’의 합성어로 디자인한 자신의 이야기를 타인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속에 내제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풀어내는 스킬이다. 그 과정에서 삶 그 자체가 얼마나 훌륭한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지를 깨닫게 된다.

내면의 다양한 감정이 삶의 건강한 에너지로 흐를 때 이를 감성이라고 한다. 하나의 단어를 열쇠로 다양한 감정을 열어보는 스토리텔링디자인은 개인감정의 콤플렉스를 감성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이다.

그동안 스토리텔링디자인 과정에는 상담사, 교사, 간호사, 조직 내 리더 및 직장인 그리고 창의력 사고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주부, 은퇴자들이 주로 참여했으며 4주간의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스토리텔링디자인 과정 수료증’이 수여된다.

자세한 교육문의는 내일감성심리연구소로 연락하면 된다.
내일감성심리연구소: 02)3292-0101 (내선2)

내일능력개발원 개요
내일능력개발원은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인사, 교육, 노무, 경영 컨설팅과 기업교육 컨설팅, 재직자 및 실업자 교육, 정부위탁사업으로써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인턴 사전직무교육,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는 평생교육학원이다.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퇴직자의 인생 이모작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토대로 서울 강북지역의 핵심 취업지원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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