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본 예고편 대 공개

서울--(뉴스와이어)--9.69...! 8월 개봉 예정작 중 최고의 기대점수! (영화사이트 무비스트). 단지 아직은 한, 두 개의 자료가 대중에 공개되었을 뿐이다. 아직은 홍미주, 그녀의 가족에게 일어난 의문의 죽음을 공개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미 2005년 한국 호러의 최종을 선언한 영화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은 새로운 신화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도 개봉을 한달여 더 기다려야하는 시점... 또 하나의 충격을 예고하는 영화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미스테리 1 - 피투성이의 홍미주가 앰뷸런스에 실려온다. 가족의 죽음을 증언하는 흑백 사진들 ...

과연 그녀는 피해자인가?

미스테리 2 - 홍미주 손목에 그어진 4줄의 손톱자국 살아 꿈틀거린다. 그녀의 손엔 깨진 유리조각이 들려있다.

그녀가... 가해자인가?

미스테리 3 - 2층 난간, 동생의 손을 놓아버리는 자폐아 윤진, 미주의 목을 조르는 남편 준기...

죽은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영화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의 메인 예고편은 5인의 죽음을 증언하고 그 죽음과 관련된 의문의 미스테리를 목격하게 만든다. 그리고 관객에게 충고한다. 당신이 예상하는 모든 것을 폐기하라! 공포는 지금부터 시작일 뿐이다.

첼로, 사람의 음성을 가장 닮았다는 이 악기의 연주곡이 예고편의 전면을 휘감는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첼로 연주곡은 동시에 홍미주의 지워진 기억을 재생시키는 공포의 선율이자, 가족의 죽음을 부르는 죽음의 선율이다. 10년전 홍미주의 화려한 첼로연주, 현장을 기록한 몇장의 흑백 사진들, 그리고 비명들...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던 예고편은 라스트를 향해 치닫는다. 그리고 관객들이 비로서 깨닫는다.

“이제... 나 혼자만 남았다...” 두려움에 질식된 시선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그녀의 공포처럼 관객의 공포 또한 지금부터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홍미주 일가족 연쇄살인사건의 미스테리와 그 죽음을 관통하는 의문의 선율에 얽힌 공포를 다룬 영화 <첼로- 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은 2005년 8월 18일, 지금까지의 모든 공포에 대한 기억과 당신이 예상하는 모든 공포의 상식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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