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5일 성신양회(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롯데카드 A+(안정적), 현대캐피탈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는 A+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평가함.

한신평은 성신양회(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130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4년 이후 건설경기 저하에 따른 시멘트수요 위축과 판매가격 하락, 유연탄 수입가격 상승, 운송비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저하되고 있으며, 특히 법인세 납부액 증가, 설비 및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배당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자금소요가 늘어나면서 차입금이 증가하기도 하였다.

2003년을 고비로 시멘트경기가 정점을 지나 하락세로 반전되고 있으나 여전히 이익창출이 가능할 정도의 수급여건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7개사의 시장점유율이 하락하면서 업체간 경쟁강도가 이전보다 심화되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시장여건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시장분할구조가 붕괴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이익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을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금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법인세 납부 및 신규투자와 관련한 자금소요도 크게 줄어들어 자금잉여기조 유지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차입금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은 양호한 재무구조, 안정적인 영업지위를 기반으로 한 내부자금 창출력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양호한 채무상환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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