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효성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월 31일 ㈜효성(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53-1회, 제253-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기인한 사업안정성
- 주력 제품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경쟁력
- 업황 악화로 중공업과 건설 부문의 수익성 저하
- 대규모 투자로 차입규모 증가
- 투자 및 계열사 지원 등 재무부담 지속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중공업 및 산업자재 부문의 실적 개선, 대체자금조달능력 등을 종합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효성그룹의 모회사로 화섬, 무역, 화학, 중공업 등 고유사업과 함께 계열사 및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조석래 그룹회장 및 특수관계자가 지분 33.2%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사업포트폴리오는 섬유 13.0%, 화학 15.4%, 중공업 21.1%, 산업자재 14.1%, 무역 29.8%, 기타 6.6%(2012년 3분기까지 기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문의 우수한 사업역량과 시장지위, 업황 변동요인이 상이한 산업들로 분산된 사업구조 등이 사업안정성 측면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0년부터 중공업 및 건설부문의 부진과 일부 해외법인의 실적 저하가 나타나면서 연결기준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저하되고 있다. 2012년 들어 섬유와 화학부문 실적이 다소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산업자재부문의 글로벌 수요 둔화, 중공업부문의 실적 회복 지연 등은 수익성 측면에 부담이 되고 있다.

스판덱스 시황이 점차 회복되고 화학부문(PP)의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중공업부문의 적자 폭이 축소되고 있어 글로벌 경기가 안정을 되찾는다면 2013년부터는 전반적인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2012년에는 3분기까지 4,0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나, 기중 운전자금 부담이 완화되었고 유휴자산 매각이 이루어지면서 내부창출 자금으로 CAPEX 등 제 투자의 대부분을 충당하면서 차입금 증가세는 일단락되었다.

운전자금 관리, 유휴자산의 매각 및 영업부문의 현금창출능력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계열사 여신에 대한 지급보증(약 2.7조원)과 전반적인 영업환경의 악화, 수익성 저하, 증설 및 해외 투자에 따른 자금소요, 국내외 계열사 지원 등은 잠재적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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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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