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장관 : 진대제)는 자체(우정사업본부 포함) ERP시스템과 22개 산하ㆍ유관기관 회계시스템과 연계하여 재정집행통합관리(Cash Flow) 시스템을 구축하므로서 예산ㆍ기금 집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재정집행의 실시간 통합관리체계” 를 본격 가동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정통부의 올해 혁신과제중의 하나로 추진중인 재정집행통합관리(Cash Flow) 시스템 구축은 첫째, 재정집행실적 데이터가 필요할 때마다 수작업에 의한 데이터 집계를 해오던 것을 DB간 연계에 의해 실시간으로 자동집계하며 둘째, 예산ㆍ기금의 집행에 있어서 예정 배정액을 집행실적 기준으로 해 오던 것을 산하기관 및 연구소 등에서 대학이나 기업체등에 실제 집행한 실적을 기준으로 집계가능토록 하였고 셋째, 예산배정 방법도 정기적인 예산배정에서 Cash Flow 현황을 근거로 한 적시 배정방법으로 개선하였을 뿐 아니라 넷째, 기관별 주요비목별(국외여비, 업무추진비) 재정집행현황을 시스템으로 관리하도록 하므로서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예산·기금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 동 시스템을 통해 산하ㆍ유관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정보통신 정책사업에 대한 재원별, 기관별, 비목별 재정집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정 조기집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기활성화에도 기여 하는 것은 물론 대국민 정보통신정책집행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5일 정보통신부는 장·차관 등 간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집행통합관리(Cash Flow)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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