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다이닝바 다기야, 30호점 가맹 계약 체결 완료

- 거제 • 통영 • 진해 • 광양점 등 오픈 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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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야

2013-02-04 09:22

부산--(뉴스와이어)--오븐 치킨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치킨요리를 선보이는 ‘chicken dining bar 다기야’(대표 김현, www.dagiya.co.kr, 대표번호 1599-9279)가 3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다기야는 2010년 11월 부산 동래 1호점을 시작해 현재까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직영점 2개, 가맹점 22개 총 24개점을 운영중인 치킨 외식 프랜차이즈이다.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퓨전 치킨 요리 메뉴들과, 투명하고 체계적인 가맹본부 운영으로 점주들 간에 입 소문이 퍼지며 매장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현재 총 30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한 다기야는 오는 2월 통영죽림점 오픈을 시작으로, 3월~4월 거제장평점, 진해석동점, 부산구서점, 전남광양점 등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번에 신규 오픈예정인 6곳은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다기야의 입지를 더욱 굳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호남권 진출의 교두보 또한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광양점은 총 80평 부지의 단독 건물에 100석 이상의 대형 매장이다. 연인·친구·가족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치킨요리를 즐길 수 있는 모던하고 도시적인 감각의 chicken dining bar 컨셉의 인테리어를 더욱 이상적으로 표현하여, 호남권 다기야의 안테나샵으로서의 역할을 돈독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0호점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다기야는 빙초산, 사카린, 방부제,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수제치킨 무를 본사에서 직접 제작하는 등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며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업문의는 1599-9279로 하면 된다.

다기야 개요
다기야는 상황버섯과 한약재로 숙성하여 오븐에 구운, 완전히 새로운 치킨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giy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