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아, 창립 2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 ABBYY FineReader 11 Professional Edition을 다운로드 제품으로 3개월간 출시

- 페이스북, 블로그 이벤트, 무료 OCR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2월 중 새로운 홈페이지 선보일 예정

뉴스 제공
레티아
2013-02-15 13:59
서울--(뉴스와이어)--OCR 솔루션 전문기업 레티아(www.retia.co.kr, 대표 김준호)에서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로 이미지 파일을 편집 가능한 문서로 변환해 주는 지능형 OCR 소프트웨어인 ‘ABBYY FineReader 11 Professional Edition’의 다운로드 제품을 295,900원으로 구매하는 이벤트를 2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3개월간 진행하는데, 이 솔루션의 패키지 제품 가격은 316,800원이다.

그리고 레티아의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는 아이폰 전용 앱인 ‘ABBYY FineScanner’와 ‘비타 500’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월 14일부터 2월 27일까지 가진다.

페이스북에서 레티아 페이지의 ‘좋아요’를 누르고, 모바일 기기를 위한 이미지 프로세싱 SDK인 ‘ABBYY Mobile Imaging SDK’ 출시 게시글을 공유하면 10명에게 ‘ABBYY FineScanner’를 제공하며, 블로그에서 이웃신청을 하고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비타 500’을 제공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는 무료 OCR 서비스 (http://ocr.retia.co.kr/) 도 현재 1회 당 최대 3페이지 변환 가능한 범위를 1회 최대 10페이지까지 변환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1일 10회 이용 시 최대 100페이지까지 변환 가능한 서비스를 2월 14일부터 2월 27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레티아의 김준호 대표는 “국내 OCR시장에서의 많은 관심 덕분에 지난 2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하면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2월 중으로 리뉴얼되는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서 더욱 자세한 제품 정보와 SNS 연동 강화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창구 확대 등 더욱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레티아는 OCR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써, 러시아 ABBYY사의 OCR, ICR, 폼인식 기술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신도리코, 한국후지제록스, 포스코, 한국조폐공사, 농림수산식품부, 대법원, 특허청, 교보생명, 코오롱FnC 등에 OCR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ABBYY사는 1989년에 설립한 OCR기술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써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가 있으며, 전세계 약 1,100명의 직원이 130여개국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이며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우크라이나, 사이프러스, 호주, 일본과 대만에 지사가 있다.

미국, 러시아, 호주 등의 정부에서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캐논, EMC/Captiva, MS, HP, 삼성전자 등에서 기술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고, 엡손, 후지쯔, 후지제록스, 도시바 등 세계 최고의 장비업체에 기술이 탑재되어 전세계에 제공되고 있다.

레티아 개요
레티아는 인공지능(AI) 기반 OCR 솔루션 개발, 공급 전문 기업으로서, 러시아 ABBYY사의 OCR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모바일캡처, 실손보험문서 데이터캡처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녹십자, 대림산업, 대법원, 더존, 삼성화재, 삼성SDS, 삼성전자, 신도리코, 신한은행, LG CNS, LG전자, KEB 하나은행, 특허청, 포스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조폐공사, 한국후지제록스, 현대자동차 등에 OCR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et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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