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실내환경사업 에코미스트, 창업비 1000만원 중 50% 지원 실시

- 본사가 물품 제공하고 물품 값 추후에 받아…500만원이면 창업 가능

- 천연재료 활용한 실내환경개선사업…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 수요 많아 성장 잠재력 커

고양--(뉴스와이어)--천연실내환경사업 프랜차이즈 에코미스트(www.ecomistkorea.com)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총 창업비용 1,000만원 중 약 500만원에 해당하는 물품을 먼저 제공하고, 제품비용은 1~3개월 뒤에 갚도록 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에코미스트 가맹점 창업자는 실제로 500만원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해졌다.

에코미스트 이기현(55) 대표는 “기업의 동반성장, 자영업의 생계안정이 이슈인 만큼, 이러한 우리사회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창업비용 절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코미스트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가정이나 사무실, 어린이집, 학교, 병원, 기타 공공시설물의 실내 공기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바꿔주는 사업이다. 가맹점주는 허브항균제, 피톤치드 등 친환경 천연향 제품을 실내에 도포해 실내 유해세균을 제거하고 어린이 장난감 소독, 오염물질 제거, 향기 관리 등을 해준다. 자동 분사기를 설치 한 후 정기적으로 천연향을 리필해 주기도 한다. 특히 점포 없이 차량에 장비 등을 싣고 다니며 혼자서 영업과 관리가 가능해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

에코미스트는 친환경 사업이라 성장가능성이 높은 미래 유망사업이다. 정부가 병원, 호텔, 지하철 등 다중시설과 보육시설, 초·중등학교는 물론 사무실까지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의무화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더욱이 관공서와 공공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친환경제품 인증마크가 있는 상품만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을 공인받은 에코미스트의 사업 안정성이 더욱 높다. 어린이집에서 효과를 느낀 학부모들이 자신의 집에 설치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을 늘려갈 수 있다.

현재 에코미스트는 공주대학교와 한국산업기술대에 각각 산학협력연구소를 운영, 끊임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향기 개발, 친환경 실내환경관리, 방역소독은 물론 자체개발한 기술을 통해 대형공조시스템과 기록물 보존사업 등도 실시하고 있다.

에코미스트는 2002년 뉴질랜드 ‘에코미스트 시스템’과 계약을 맺고 가맹사업을 전개해 현재 15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센트온 개요
에코미스트는 친환경 향기 마케팅 전문회사다. 친환경/기능성 향기제품을 바탕으로 향기로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 각종 악취 세균 곰팡이 해충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줌으로써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 CI향 개발서비스를 비롯, 친환경 실내개선서비스, 기록물 및 문화재 소독서비스, 새집(헌집)증후군 개선서비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용품기업 (주)불스원과 합병,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om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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