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전국의 산하기관, 체신청, 집중국의 회의실을 IT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함으로써 업체들의 애로사항인 공간부족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IT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형편으로 개별기업이 자체 회의실을 보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각종 세미나, 국제회의, 신제품발표회, 기업IR 등의 행사에 장소를 임차해야 됨으로써 비용부담이 가중되었다.

이에 정통부에서는 업체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의 16개 산하기관, 집중국, 체신청 등 관련기관의 회의실을 IT중소벤처기업인들에 개방하기로 하였다.

정통부는 장기적으로는 2007년 11월 완공예정인 상암동 IT Complex에 IT중소벤처기업인을 위한 공용 컨퍼런스 룸을 설치함으로써 업체 오랜 염원인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해 주기로 하였다.

이번 정부 관련기관 공간 개방은 범부처적으로 확산되어 국민들에게 정부문턱을 낮추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실 사용을 희망하는 IT중소벤처기업은 정통부 홈페이지(www.mic.go.kr) 또는 전문협의회 사이트(www.itsmerp.or.kr)를 방문하여 신청을 하면 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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