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봄, 나도 화려해 질 수 있다…웹뜰, 봄에 입으면 더 빛나는 패션 아이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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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뜰
2013-02-25 11:37
서울--(뉴스와이어)--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3월이 오고 있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있지만, 봄을 준비하는 여심은 어느새 봄 패션을 기다리며, 봄 패셔니스티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 주요 패션 브랜드들의 온라인 유통을 대행하고 있는 웹뜰 주식회사(대표 이태경, www.webddle.com)는 올 봄 유행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제안했다.

이른 봄 아우터로는 트렌치코트와 트위트재킷, 그리고 야상이 제격

트렌치코트는 대표적인 간절기 아우터로 아직 꽃샘추위가 끝나지 않은 봄, 3월 한달 동안은 무난히 입을 수 있다. 기본 베이직 디자인과 색상을 벗어나 레드, 블루, 그린 등 원색을 사용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트렌치코트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으며, 화려한 스카프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 새로운 봄 패션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이런 디자인들을 눈 여겨 볼 일이다.

트위트재킷은 두 가지 색 이상의 실을 조합해 다양한 느낌의 컬러와 거친 질감의 모직물로 짠 재킷으로 따뜻하고 멋스러움을 주는 아우터라고 할 수 있다. 엉덩이를 덮기도 하고 허리 부분에서 커팅한 길이의 재킷까지 다양한 디자인들이 소개되고 있다. 트위트재킷 속에 올 봄 유행하는 레이스 원피스나 화려한 셔츠를 입으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단순한 셔츠와 청바지를 함께 입으면 정장으로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

밀리터리 점퍼로 통하는 야상은 이른 봄 간절기 옷으로 제격이다. 작년에 이어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가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 동안 사용하였던 내피를 떼어내고 봄맞이를 해도 괜찮을 듯 하다.

강렬한 캔디컬러의 패션 아이템을 준비해보자

봄이 시작되면 꽃과 함께 여성들의 패션도 원색과 파스텔 톤으로 봄 치장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불경기의 여파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변화를 줄 수 있는 ‘강렬한’ 컬러들을 믹스매치 하는 봄 패션이 유행할 전망이다.

캔디컬러라 할 수 있는 ‘네온과 형광’ 의 원색적인 강렬한 컬러들로 믹스매치 한 봄 패션은 위축된 경제상황으로 우울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걷어 낼 수 있는 최상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꽃무늬 패턴들도 더욱 다양해지고 과감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여성성을 누리고 싶다면 레이스는 필수

하늘거리는 쉬폰에 곱게 수 놓아진 레이스의 원피스나 셔츠는 여성성을 최대한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작년에도 유행 되었던 레이스가 올 봄에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과감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변형되어 유행 할 것으로 보이는 레이스 원피스는 웨딩드레스가 연상돼 쉽게 접근하지 못했는데 이젠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웹뜰 이태경 대표는 “지난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 내고 새싹이 움트는 봄이 오면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듯 봄 패션도 화려하게 열린다”며, “특히 올해는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에머럴드그린 색상의 유행, 강렬한 캔디컬러의 매치, 그리고 레이스가 우아하게 수놓아진 패션의류들이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어울리는 신발과 가방, 액세서리들도 함께 유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뜰는 패션그룹형지, EXR, 동일레나운, 보스트로, 모아베이비, 미센스, 에꼴드파리 등 국내 대표 패션브랜드의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을 대행하는 곳으로 2008년 설립되어 파크랜드, 쌈지의류, 나프나프, 아날도바시니, STCO, ZARA, 매그앤매그, 동양패션, LG패션 남성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 패션유통 전문 기업이다.

웹뜰 개요
웹뜰㈜는 패션그룹형지, EXR, 파크랜드, 동일레나운, 미센스, 에꼴드파리, 모아베이비 등 국내 대표 패션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을 대행하는 곳으로 2008년 설립되어 쌈지의류, 나프나프, 아날도바시니, STCO, ZARA, 매그앤매그, 동양패션, LG패션 남성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 패션유통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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