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정준호 김정은 김흥수, 한밤 의기투합
김정은도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후 1년여 만에 스튜디오 녹화에 나섰다. 김정은은 녹화를 마친 뒤 “지난해 ‘파리의 연인’이 5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할 때 이곳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는데 다시 여기서 시작해 기분이 남다르다. 정준호 오빠, 흥수와 호흡을 하는 배우들은 다르지만 그 때 느꼈던 뭔가 대박이 터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정은은 “에어컨이 필요 없을 만큼 시원하고 재미난 드라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염을 토했다.
드라마 <꽃보다아름다워>, <해신>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김흥수는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출연하여 매우 설렌다. 극중 고희수(김정은)을 사랑하는 연하로 나오는데,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캐릭터가 무척 맘에 든다. 연기하면서도 항상 다음 대본이 기대되는 드라마 <루루공주>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 라며 첫 방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흥수는 또 “그 동안 아역 배우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정말 남자 김흥수를 보여 주고 싶다. 어리고 나약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된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 희수(김정은)와의 사랑을 반드시 성취하겠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은 첫 방송 시청률 맞추기 내기를 했다고 한다. 정준호는 “최소 25% 이상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김정은은 “26~28% 정도 나올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출자 손정현 PD는 “첫방송은 30% 이상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27일 첫 방송되는 SBS드라마 <루루공주>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순백의 현대판 공주 고희수(김정은 분)의 화려한 파티장. 이 시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강우진(정준호 분)의 귀국. 자신의 신분과 상관없이 KU그룹 사원부터 일을 시작하며 탁월한 비즈니스 실력을 발휘하는 김찬호(김흥수 분)의 세 주인공의 등장을 시작으로 고희수와 강우진의 만남의 중심에 있는 이재경(이의정 분)의 결혼스토리가 빠르고 화려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부터 드라마 <루루공주>의 예고편과 촬영스케치가 제작사 공식 홈페이지(www.luluprincess.co.kr)에 공개되면서 <루루공주>를 기다리는 팬들의 방문이 급증하면서 내일 첫 공개될 드라마 <루루공주>의 기대를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드라마 <루루공주>는 6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정준호(강우진 역),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정은(고희수 역)의 흥행커플이 보여줄 통통 튀고 유쾌한 드라마 <루루공주>는 27일 밤 10시 SBS채널을 통해 안방으로 찾아간다.
연락처
포이보스 윤이나 대리 02-3015-8393 신혜준 02-3015-8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