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귀가하던 여대생이 도심 한복판에서 몸값을 요구하는 인질범들에게 납치당해 14시간 동안 끌려 다니다 풀려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사고 및 범죄발생빈도가 높아지는 여름에 휴가계획을 잡은 여성들이나 중고생 자녀들을 둔 부모는 큰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다.

보호자와 떨어져 지내는 휴가지 등에서 사고 및 범죄의 타겟이 되기 쉬운 여성이나 학생들에게 안전 문제는 큰 고민이다.

이런 상황에서 각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위치확인기술을 이용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느 정도 안심하고 휴가를 떠나고 보낼 수 있다.

* KTF : 모바일출동 모비가드 서비스

KTF는 위급상황 발생시 휴대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위치파악 뿐만 아니라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모바일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치확인과 동시에 긴급상황발생시 무인경비업체의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이동통신 부가서비스는 KTF의 ‘모바일출동’서비스가 유일하다.

모바일출동서비스를 KTF를 통해 제공하는 모바일칸(www.mobiguard.co.kr 대표 최용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바일출동서비스를 한 달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행사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3500원 상당의 서비스 월정기본료가 면제되며, 정밀 위치찾기 및 긴급상황 발생시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서비스가 1회에 한해 무료로 서비스된다. 모든 기종의 휴대폰이 사용가능하지만 GPS폰을 이용하면 보다 정밀한 위치파악 및 대처 서비스가 가능하다.

* SKT : GPS 긴급호출서비스

SKT고객은 ‘GPS 긴급호출서비스’를 이용해볼 만 하다. 위급상황 발생시 도움을 요청하는 호출자가 GPS 긴급호출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입력한 최대 4명의 보호자 휴대폰으로 동시에 그룹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이 경우 곧바로 보호자들에게 고객의 위치정보 문자메시지와 지도를 함께 전송하게 된다. 호출시점의 위치정보 뿐만 아니라 48시간 동안 호출자의 현위치 재확인이 가능해 길을 잃고 헤메거나 사고를 당해 이동중이라도 휴대폰만 켜 있으면 최종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트랙킹이 가능한 서비스다.

위성을 이용한 GPS방식과 디지털지도를 이용해 호출자의 위치를 자세히 파악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이나 사고 발생시 ‘보디가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GPS 지원 단말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휴가 시 여성들이나 학생들끼리 멀리 여행을 떠났을 때, 위기상황에서 보호자에게 연락이 된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 LGT : 알라딘폰 긴급구난서비스

LG텔레콤도 전용휴대폰인 알라딘폰을 통해 긴급구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라딘폰은 위험에 처했을 때 긴급버튼을 누르면 미리 저장돼 있는 전화번호로 위치전송이 되면서 동시에 자동 촬영된 사진까지 전송이 된다. 유괴나 납치와 같은 위험상황 대처와 미아방지 효과까지 있어 사람들로 붐비는 휴가지에서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모바일출동 모비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칸의 박종성 전략기획실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길을 잃거나 조난을 당하는 등의 사고와 함께 여성 등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역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이동통신사의 위치기반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obigu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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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칸 전략기획실장 박종성 02-3487-7952 017-703-2317
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 이재규 02-3443-8870 016-466-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