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3월 26일 제1차 KIS Credit Issue Seminar 개최
이번 세미나는 “건설산업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와 “불황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주제로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신용평가의 건설 및 철강산업 담당 애널리스트가 최근 환경변화와 Issue를 진단하고 향후 Credit Outlook을 제시한다. 한국신용평가 기업/그룹평가본부 박춘성 실장이 건설사 유동성 리스크 점검 중심으로 건설산업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에 대해 분석하고, 한국신용평가 기업/금융평가본부 이길호 수석애널리스트가 불황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Credit Issue 및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발표 주제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하여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IS실 02-787-2365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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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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