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소년 영자신문및 NIE 교육회사인 영타임스는 27일 수능과 논술 대비 영어 독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영어 속독(Speed Reading) 개념을 도입, 영자 신문과 학습 가이드 북인 '저널 Q'의 중점 학습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간 영자신문인 영타임스는 "최근 대입 수능이나 논술에서 사용되는 제시문에 나오는 영어 지문의 수가 늘고,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이 시간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영타임스는 이에 따라 국내외 시사성있는 영어 기사를 기반으로 스피드 개념을 집어넣어 빠른 시간에 효과적인 독해를 할 수 있도록 신문및 학습교재 제작 전부터 속독위주의 독해 학습법을 고려한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영자신문+학습교재+인터넷사이트'의 3차 미디어로 구성된 영타임스는 재미교포 교육전문가그룹인 GOEMS가 제시한 속독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원어민(native speaker)이 1분당 평균 150단어를 읽고 이해하는 속도(WPM.Words Per Minute)를 기준으로 해 한국 인문계 고등학생의 경우 90~100 WPM, 중학생은 85~80 WPM, 초등학생은 70~60 WPM 속도로 읽을 수 있도록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윤태형 영타임스 편집국장은 "무조건 빠르게 읽는다고 독해속도가 늘지 않는다"면서 "영타임스는 학습가이드북인 저널 Q의 레벨2 지문부터 스피드리딩을 훈련할 수 있도록 주요 단어에는 '굵은 글씨'로 처리하고, 직독직해방식대로 문장을 순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윤국장은 "이같은 영어 독해 요령을 이용해 6개월~1년정도 체계적으로 훈련할 경우, 독해속도가 매우 빨라지는 학습 효과를 확인했다"면서 "특히 사회 문화 국제 시사문제등 주제가 다양한 영어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이를 훈련하면 영어 수능이나 대학별 논술에 제시되는 영어 지문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영타임스(www.youngtimes.co.kr)는 독해뿐 아니라 청취능력 강화를 위해 다중 속도 리스닝 솔루션을 도입, 신문 독자로 하여금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속도로 조절함으로써 청취력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 교육위원회의 캘리 안 영어교육심리학자는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부터 영자신문을 통해 이같은 훈련을 반복하면, 적어도 한국의 각종 입시에 나오는 영어 독해문제는 걱정이 없을 것"이라면서 "참고로 토플(TOFLE)의 경우 WPM 100~120을 기준으로 수험생의 독해능력을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 타임스 등의 영문기사를 초 중 고생 수준으로 레벨별로 분류하고, 대원외고와 민족사관고의 영어, 논술 프로그램을 채용해 청소년 영자신문과 학습 가이드북을 제작해온 영타임스는 향후 오프라인에서도 영어 읽기(비평적 글읽기), 쓰기(에세이및 영자기사 작성), 말하기(토론), 청취력(인터넷솔루션활용)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타임스 개요
매주 발행되는 16P 풀컬러 영자 신문과 70P ENIE(신문 활용학습) 교재, 온라인 동영상 강의 등이 삼위일체로 구성된 "Young Times"는 현재 미국의 첨단 교육 방식에 기준을 두고, Korea Times와 젊은 교육 전문가 그룹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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