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7일 현대카드(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롯데캐피탈는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한국타이어는 A+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현대카드(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61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가계부실 급증에 따른 연체증가, 충당금 적립기준 강화에 따른 대손부담 확대, 향후 발생가능 부실의 조기인식 등에 기인, 2003년 6,273억원, 2004년 2,184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이 기간 중 모그룹으로부터의 자본확충 및 후순위 전환사채의 발행을 통해 재무안정성을 유지해 왔다.

한편, 신규 연체발생비율 및 1개월 이상 실질연체채권(연체채권+대환대출)비율의 하향 안정세와 대손충당금 Coverage Ratio(대손충당금/1개월이상실질연체자산)의 상승세를 감안할 때, 그간 동사의 신용도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왔던 자산건전성 지표는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대출자산 비중(2004년말 31.8%)의 감소추세를 감안할 때, 향후 자산건전성의 추가적인 개선이 예상되는 바, 2005년 이후부터 대손상각비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다만, 동사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영업자산 확대 내지 비용절감이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 3월 말 현재 동사의 단순자기자본비율은 6.0%(조정자기자본비율 13.5%)로 다소 취약한 편이나, 2004년 이자율의 하향안정화와 카드채 스프레드의 감소에 따라 동사 발행 회사채 조달 금리가 하향 안정화되었으며, 조달기간도 장기화 되고 있는 등 Refinancing risk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한편, 우수한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동사에 대한 영업, 재무적 측면의 지원 가능성은 동사의 신용도 산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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