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래서리,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프로모션 실시

- 최상의 재료로 손꼽히는 랍스터 그릴 요리, 테이블로 제공

- 최상급 대관령 한우과 더불어 다양한 셰프 특선 요리 마음껏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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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
2013-03-11 10:24
서울--(뉴스와이어)--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구하기 힘든 특별한 셰프 특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 프로모션을 3월 4일부터 선보였다.

해산물 중 단연 최상의 식재료로 손꼽히는 통 랍스터 그릴 구이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며 즉석에서 바로 구워 고객의 테이블로 직접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해산물 요리로는 스파이스 새우와 게를 꼽을 수 있다. 새우는 사용해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탱글 탱글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스파이스 게는 껍질까지 같이 튀겨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효능이 뛰어난 키토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황태 강정은 말린 황태를 쌀 뜬 물에 넣고 갖가지 양념을 넣어 무쳤기에 고소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닭고기로는 국내산 무항생제 닭으로 만든 닭고기 몽골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훈제 오리 고기 요리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에서 키운 대관령 한우를 들을 수 있다. 대관령 한우는 한우브랜드로는 최초로 품질인증 및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등 청정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더했다. 치맛살, 업진살, 부채살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부위를 BBQ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채소와 함께 볶은 차돌박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자소스를 얹은 문경 약돌 돼지 고기로 만든 더덕 부추 떡갈비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레스토랑에서도 최고급 메뉴로 손꼽히는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셔프앤터프(Surf&turf)요리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청정지역의 깨끗한 음식으로 고객에게 색다른 식도락의 즐거움을 전달할 연중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고 언급했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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