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스카이 라운지, 에코 샐러드 뷔페 포함된 점심 세트 메뉴 출시
에코 샐러드 뷔페에는 제주도에서 직송한 고랭지 야채를 단호박, 발사믹, 요거트 등 셰프가 직접 만든 6가지의 드레싱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3가지 종류의 마리네이드 샐러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호텔에서 직접 훈제한 연어는 신선한 감칠맛을 한껏 즐길 수 있으며 파스트라미(Pastrami)는 소금, 마늘, 후추, 계피, 코리안더, 클로브 등의 다양한 혼합물을 묻힌 후 훈제한 소고기로 빵과 함께 즐기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후식으로 비벼먹는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차가운 돌판 위에서 4가지 과일과 6가지의 토핑을 골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만 사용한다. 작은 조각으로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새우 카나페, 푸아그라 카나페, 토마토와 치즈 카나페가 있으며 이외에도 마카롱, 티라미슈, 피칸 파이, 치즈 케익, 컵케익, 쿠키, 초콜릿 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점심 세트 메뉴에는 에코 샐러드 뷔페를 시작으로 셰프의 특선 수프를 즐긴 후 주요리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파스타를 선택하면 스파게티, 펜네, 페투치네 등 3가지 파스타 종류와 토마토, 크림, 로제, 아라비아타 소스 중에 하나를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파스타로 즐길 수 있다. 파스타 이외에도 지중해 스타일의 닭고기 타진, 오리 콩피, 은대구 구이, 와규 소고기 꽃등심 구이, 양고기 구이, 랍스터와 한우 안심 구이 등 다양한 요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파스타 점심 세트 메뉴를 선택할 경우 5만원이며 6만원대, 10만원대(세금, 봉사료 포함) 등 다양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 문의 02-3430-8630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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