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타려면 월 600만원 벌어야

- 카즈, 설문조사 결과 40%가 그렇다고 응답

서울--(뉴스와이어)--수입차는 판매가격부터 보험료, 연비, 유지비까지 국산차에 비해 소요되는 비용이 클 수밖에 없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홈페이지 방문자 1,000명을 대상으로 ‘수입차 타려면 월 얼마를 벌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0%에 달하는 400명의 응답자가 월 600만원은 벌어야 수입차를 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월 수익 500만원이 28%, 3위는 300~400만원이 13%, 4위는 수익에 상관없다는 응답이 12%, 월 수익 200만원이 7%인 67명이었다. 2013년 1월부터 3월 10일까지 카즈 고객센터에 접수된 수입중고차 판매상담 중 1위가 BMW 5시리즈, 2위가 렉서스의 ES시리즈였다.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FTA 및 수입차 업체의 가격인하로 수입차에 대한 장벽이 많이 낮아졌지만, 수입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소득이 필요하다는 이미지는 아직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토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포트 토러스와 같은 일부 수입차의 경우 동급 배기량을 가진 국산차와 비교했을 때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중고차시세 역시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 카즈 중고차 시세를 참고하면 BMW 중고 뉴5시리즈 2005년식 1400만 원대, 2011년식은 4,550만 원대, 중고 렉서스ES 2007년식은 1,550만원, 2011년식은 3,200만 원대로 분포되어 있고 이와 경쟁모델로 평가받는 2007년식 그랜저TG는 1200~1300만원, 2011년식 제네시스 럭셔리 모델도 3700~390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은 현재 국산차와 수입차 가격은 신차는 물론 중고차 가격차이도 크게 줄었음에도 이번 결과가 나온 것은 고정관념 내지는 수입차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이 표현된 것으로 분석했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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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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