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S+S 금속분리기, 플라스틱 가공업체의 최대 고민인 금속 이물질 분리에 탁월
플라스틱 산업 선두업체들은 재활용 재료를 사용할 때 S+S의 금속분리기를 사용하고 있다. S+S 금속분리기는 품질을 확보하는 동시에 생산비용을 감소시키고, 고장으로 인한 생산 정지도 줄여줘 생산효율을 제고시킨다.
S+S는 다양한 플라스틱 생산 및 가공산업에 응용되는 각종 제철 시스템, 금속 검출기 및 금속 분리기를 생산한다. S+S 금속검출기 및 금속분리기는 주로 가공기계의 보호에 사용되며, 가공할 재료에 포함된 금속 이물질을 제거해 생산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압출기 및 플라스틱 성형기계에 적용 시 금속 이물질로 인한 고장을 막고 기계를 보호할 수 있다. 금속 이물질로 인한 품질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S+S 금속 검출기와 분리기는 플라스틱 제품의 순도를 보장하기 때문에 품질보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S+S 설비를 사용하면 빠른 시일 내에 투자자본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S 플라스틱 부문 매니저 크리스챤 스태들러(Christian Stadler)는 “금속 분리기의 사용으로 플라스틱 재료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료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S사도 자사의 제품 품질을 높은 기준으로 설정하였기에 장기간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S+S 소개
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 독일 Schönberg.이물질을 검출 분리하고 재료를 선별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로 식품, 플라스틱, 화공, 의약, 목재, 방직 및 리사이클링 산업에 사용되는 설비를 생산한다. S+S는 글로벌 금속 검출 분리 및 선별 설비 업계의 선두주자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싱가포르, 미국, 인도, 터키 등의 나라에 40여개의 지사 혹은 사무소가 있다. 현재 S+S는 350여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300여명은 독일 Schönberg 본사 직원이다. 2012년 S+S의 매출액은 4300만유로(한화 620여억원)에 달했다.
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 개요
S+S Separation and Sorting Technology GmbH는 이물질을 검출분리하고 재료를 선별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주로 식품, 프라스틱, 화공, 의약, 목재, 방직 및 리사이클링산업에 사용된다. S + S는 글로벌 금속검출분리 및 선별 설비의 선두주자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싱가포르, 미국, 인도, 터키 등 나라에 40여개의 지사 혹은 사무소를 설립하였다. S + S사는 전세계적으로 35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300여명은 독일Schönberg 본사직원이다. 2012년 S+S의 매출액은 4300만유로화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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