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개미, “우리 아이 유학 가지 않아도 영어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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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13-03-25 09:46
서울--(뉴스와이어)--‘내 아이의 영어 교육, 어떻게 시켜야 할까?’ 유창한 영어 실력이 없어도 열정과 꾸준함만 있다면 아이에게 영어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다. 영어 표현 능력의 최초 학습장은 가정이며, 이때 부모의 역할은 무척 중요하다. 노벨과개미에서 가정에서의 영어 학습 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제안한다.

영어 말하기의 기본은 자신감이다. 영어 말하기를 많이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므로 가정에서 단어를 읽을 때부터 큰 소리로 읽는 연습을 많이 시켜 주는 것이 좋다. 영어 게임을 한다거나 하루에 5분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효과적이며, 5분의 대화 주제는 장소를 정해서 상황을 만들어 보거나 과일 카드로 과일을 이름을 말해 보는 방법 등이 좋다.

집을 미니 영어 체험 센터로 활용해 보자. 공항, 병원, 우체국, 음식점 등 다양한 가상 체험장을 만들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실제로 활용해 보게 하자. 또 아이 방의 물건에 영어 단어를 붙여 놓는 다거나 장소에 따라 다양한 표현을 적어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단어의 힘을 잊지 말자.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은 영어 표현 능력의 기본이라 할 수 있으므로 단어카드를 활용하거나 가족끼리 단어 릴레이 게임을 해 보는 것도 좋다. 영어 표현력을 위한 최고의 자료는 영어 노래이며, 영어의 언어적 특성을 익히는 데는 Chant가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어 신문을 읽는다면 영어 실력 마일리지가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영어 쓰기는 자신의 생각 쓰기로 시작하자. 영어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영어 일기를 써 본 후에 영어 쓰기로 코멘트를 쓰는 방법을 활용해 보자. 또 영어로 생일 초대장 쓰기, 감사카드 쓰기, 편지 쓰기, 에세이 쓰기 등을 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엄마도 영어 공부를 해야 하나요

엄마도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녀의 영어 학습 지도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기본 원리,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 영어 발음 등을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된다. 우리 아이 콩글리쉬는 가정에서 먼저 바로잡아 주고,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영어 발음은 정확히 알고 가르쳐 주자. 가능하면 품위 있는 영어 표현을 써 버릇하는 것이 좋으며, 보디랭귀지(Body Language)도 익혀 두는 것이 좋겠다. 의사 소통을 할 때는 단어가 7%, 억양이 38%, 몸짓이 55%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이가 영어권의 비언어적인 몸짓을 문화적인 특성과 연계하여 제대로 이해하며 의사 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자.

이 밖에 부모가 자녀에게 당당하게 영어 표현 능력의 자신감을 심어 줄 방법을 소개한 노벨과개미의 ‘유학 가지 않아도 영어 잘하는 방법’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자.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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