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엘리,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소품 협찬

부산--(뉴스와이어)--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극중 이순신 역을 맡은 아이유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이순신(아이유 분)의 아버지 이창훈(정동환 분)이 송미령(이미숙 분)을 구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였고, 가족들은 아버지가 숨을 거두자 슬픔에 잠겼다.순신의 언니 이유신(유인나 분)은 아버지가 순신을 만나러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며 동생을 원망했다. 게다가 순신이 배우가 되려다 사기를 당한 사실까지 알게 되자 유신과 할머니는 순신을 몰아 세웠고, 결국 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 인물은 바로 신이정(배그린) 이다. 신준호(조정석) 여동생으로 대학을 마치고 뉴욕으로 미술사를 공부하러 떠났지만, 어느 날 갑자기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돌아오면서 스토리에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24일(일) 방송에서 신이정(배그린)이 등장하며, 아버지 몰래 한국으로 돌아온걸 아버지에게 들켜 혼나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를 주었다.

방송 중 신이정(배그린)의 화장대에서 눈에 띄는 핑크빛 제품은 이 화장품은 리오엘리(http://lioele.com/) 제품으로 현재 ‘최고다 이순신’에 소품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등장한 화장품은 ‘리오엘리 썬 엘라스틱 탄성팩트’와 ‘리오엘리 시크릿 포어 리치밤_프라이머’로,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큐티하고 좋아서 많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받는 제품이다.

‘리오엘리 썬 엘라스틱 탄성팩트’는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를 해줄뿐만 아니라 촉촉해서 일반 팩트에 비해 뛰어난 피지 조절 효과가 있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시켜준다. 또한, 피부의 탄성도와 비슷해 솜털가티 가볍에 피부에 밀착시켜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하여 굴곡없는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 큐빅이 포인트 된 푹신푹신한 핑크 패브릭의 디자인으로 휴대하고 싶은 케이스라고 여성들이 많이 선호한다.

‘리오엘리 시크릿 포어 리치밤 프라이머’는 넓은 모공과 주름, 울퉁불퉁한 피부요철을 메꾸어 줘 피부표면을 도자기처럼 매끈하게 연출해 주는데 도움을 주고, 뭉치지 않고 피부에 밀착되어 오랫동안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오일 흡찹력이 우수하여 피지컨트롤 효과가 뛰어나 번들거림을 막아주고 피지를 잡아주어 보송보송한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이 제품은 리오엘리(http://lioel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오엘리 개요
리오엘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당당히 사랑 받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기능성 기초화장품 및 색조화장품, 미용소품 등을 제조 판매 하고 있으며 해외 20여개 국가에 수출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lio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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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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