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APT 통신사업자포럼(AOF: APT Operations Forum)이 21개국 200여명의 각국 정부, 통신사업자, 제조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7. 28.(목) ~ 29.(금)간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룸(B1)에서 개최하였다.

동 포럼은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APT 제28차 관리위원회에서 아태지역의 통신사업자(제조업체 포함)간 교류협력과 신규서비스 개발, 공동사업 발굴 등 교류협력을 통한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하여 우리나라가 제안하였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KDDI와 NTT Communications, 중국의 China Netcom, 인도의 MTNL, 태국의 TOT 등을 비롯하여 파키스탄, 베트남, 이란, 말레이시아, 몽골, 미안마 등 아태지역의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하여 브로드밴드와 모바일, 통신경쟁정책과 전략, 통신사업자와 제조업체의 비즈니스 기회와 전망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국내에서는 KT, SKT, KTF, 하나로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안철수연구소 등을 비롯하여 ETRI와 KISDI가 참여하여 자사의 비즈니스 전략과 첨단 IT기술 등을 소개하였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은 28일 개막식 축사를 통하여 아시아가 첨단 IT기술의 메카와 막대한 신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이 시점에서 동 포럼이 지니고 있는 의의를 설명하며, 아태지역의 민간기업간 통신서비스와 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하여 첨단 IT기술을 선도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자고 역설하였다.

동 포럼을 통하여 우리나라는 BcN, DMB, Wi-Bro, RFID 등 첨단 IT기술을 주도하고 기업간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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