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면대면 위주의 조직문화, 고가의 전용회선 기반의 네트워크 환경 등 u-Work구축을 위한 사회적여건과 기술적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즈니스 환경의 세계화 및 지역균형발전의 요구, 삶의 질을 추구하는 가치관의 변화 및 다양한 非대면 업무형태의 발전이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결합하면서 u-Work구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잘 조성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국가, 기업, 개인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필수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u-Work환경 구축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공동으로 구성된 u-Work포럼(www.uwf.or.kr) 결성을 후원해 왔으며, 7월 28일(목) 07:30~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포럼 설립 준비위원회(위원장 : KT 박태일 차세대통신망연구소장)는 업계, 학계, 연구소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포럼 산하에 서비스, 기술, 법제도의 3개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하였으며, 한국RFID/USN협회(회장 : 김신배)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회원을 모집 중에 있다.
포럼은 3개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하여 국내외 사례분석, u-Work 응용서비스 표준모델 개발 및 시범사업 적용방안 수립, u-Work 환경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방향, 표준, 인증방안 마련 및 관련 법제도 개선 및 보완, 대국민 마인드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정보통신부, 특허청, 한국전산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KT, SK텔레콤, LG텔레콤, 데이콤 등 통신서비스업체와 삼성SDS 등 SI업체, 보안, 중소S/W, 응용서비스 업체 등 35개 주요 기관 및 기업의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정보통신부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최고수준인 우리나라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하면 세계 다른 나라보다 u-Work 환경 구축이 보다 조속히 확산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과 신산업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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