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파라다이스 Issuer Rating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3월 28일 ㈜파라다이스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독과점적 사업구조와 우수한 시장지위
- 관광수요 호조로 실적향상과 우호적인 사업환경
- 투자부담을 흡수할 수 있는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

확고한 시장지위에 기반한 현금창출력 및 우수한 재무구조, 중국인 방문(inbound) 증가추세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1972년 4월 콘티넨탈관광㈜로 설립된 동사는 1997년 상호를 현재의 ㈜파라다이스로 변경하였고 2002년 11월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2008년 ㈜파라다이스호텔도고, 2012년 ㈜파라다이스제주를 합병하여 평가일 현재, 서울과 제주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동시에 도고면에서 전문휴양업도 병행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그룹은 전국에 총 5개의 카지노 영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장선점 효과, 축적된 인지도, 고객기반 및 고도의 전문인력 등을 바탕으로 업계 1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카지노산업은 관광진흥법에 사업 허가요건과 사업자의 자격요건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고, 정부의 정책기조가 수요보다는 공급 규제 중심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현재의 독과점 시장구조는 향후에도 공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VIP고객 기반 강화, 영업장 증설과 신설 및 복합리조트화를 통해 견고한 사업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방문객 증가에 힘입어 견실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시장은 중국의 경제성장 및 비자 규제 완화 등으로 방문객 수가 급증(최근 5년간 연평균 21.6%증가)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동사는 중국입장객 비중이 70%를 상회하고 있어 시장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향후에도 중국 관광객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동사 영업실적은 예년보다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에서 창출된 자금으로 투자관련 자금소요를 전액 충당할 뿐만 아니라 일정 수준 내부유보도 꾸준하게 이루어져 (-)순차입의 우수한 재무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장치산업적 특성으로 고정비 및 인건비 부담이 높게 나타나고, VIP고객 유치를 위한 비용부담도 높은 편이나, 동사는 높은 외형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로 수익창출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특히, 동사는 드랍액(고객의 Chip 구매 금액) 기준으로 VIP고객 비중이 90%를 차지하고 있는 등 매우 확고한 고객 기반을 유지하고 있어 경기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을 뿐만 아니라 영업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룹 전반적으로도 계열사 대부분이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카지노 관련 영업을 영위하고 있어 2012년 기준 그룹 총매출 약 8,727억원, 영업이익 약 1,181억원 및 순차입금 약 (-)841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한 영업실적과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인천 영종도에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진행(총 6,700억원 규모, 동사 지분율 55%)하고 있으며, 동 사업을 위해 2012년 6월 485억원의 자본을 출자한 데 이어 2013년 6월에 485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IBC-1)에 2.2만㎡ 규모의 카지노 사업장을 포함하여 복합리조트 타운을 조성하는 것으로써 동사는 일본 세가사미 그룹과 합작투자(지분율 55:45)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3년 중에 착공하여 2016년에 1단계 사업을 완공할 예정으로 사업진행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합작투자로 투자부담을 분산시킨 데다 시장수요 증가세와 그룹 전반의 재무여력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사업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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