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한인권단체, 뉴라이트단체, 대학생단체 등 15개 단체는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북한주민의 인권이 김정일 정권의 폭압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을 널리 알리고, 북한인권의 개선을 촉구하기위해 오는 8월 11일에 『북한인권개선 촉구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북한 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여전히 북한내에서는 김정일 정권의 권력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최소한의 기본 인권마저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북한인권과 뉴라이트 관련단체는 광복 60주년을 맞아『북한인권개선 촉구 대회』를 개최하여, 김정일 정권의 反인권정책을 규탄하고 한국사회 및 국제사회에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 단체는 대회 개최에 앞서『8.15 60주년 북한인권 선언문』을 작성하여, 사회 각계의 지도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동 선언문은 오는 9일(화)에 발표될 예정이다.

◈ 행사 개요 ◈
● 일시 : 2005년 8월 11일(목) 오후 2시~4시
● 장소 : 백범기념관 컨벤셜홀 (용산구 효창동 소재)
● 참가단체 : 교과서포럼, 납북자가족모임, 납북자가족협의회, 뉴라이트싱크넷,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바른사회를위한시민회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민주화학생연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의료와사회포럼,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자유주의연대, 피랍탈북인권연대, 한국기독교개혁운동(준)(15개 단체 가나다順)

● 행사내용
- 사전행사
1. 북한인권 선언문 발표 (8/9, 화)
2.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서울의 주요 지역에서 홍보 활동 (8/11, 목, 10:00~13:00)
3. 결의 대회 전 국가인권위원회 및 통일부 앞 집회 (8/11, 목, 10:00~)
- 본 행사 (8/11, 목, 14:00 ~ 15:30)
1. 대학생 노래공연
2. 북한인권실상 고발 - 탈북자 대표 등
3. 연설: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등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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