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동부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3월 29일 동부캐피탈㈜의 발행예정인 제4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경기저하에 따라 위축된 영업
- 저하된 자산건전성
- 양호한 자본비율

자산건전성은 저하된 상태이나 양호한 자본완충력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96년에 설립된 동부그룹계열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기계·설비금융, 기업대출, 부동산PF대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주력 영업부문인 기계·설비금융과 부동산PF가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크게 약화되면서 외형이 축소·정체된 상태이고, 경쟁사 대비 높은 조달비용으로 인해 신용도가 양호한 자금 수요처 확보가 용이하지 않아 전반적인 영업상황이 호전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자기자본 대비 차입비중이 2012년 말 기준 1.4배로 채무상환부담이 크지 않고 차입금의 차환 및 만기연장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3년 2월 비계열 주주사인 중앙건설이 소유하고 있던 10%의 주식을 동부화재㈜가 인수하는 등 동부그룹은 제조 계열사의 금융사 보유지분 매각을 통해 금융과 제조 부문으로의 분리를 추진하고 있다.

2012년 말 동사의 외부자금조달규모는 총 637억원으로 주요 차입처가 제 2금융권에 집중되어 있고 차입부채 전액이 1년 이내 만기도래 분으로 자금조달구조의 안정성은 낮은 수준이다. 다만,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이 1.4배 수준으로 차입부담이 크지 않고 관계사 관련 차입(동부화재 40억원, 기업어음 89억원(동부증권), 주식담보 차입 40억원(동부생명 주식))도 일정수준 유지되고 있어 현 수준에서 자금의 조달 및 운영에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2012년 말 동사의 조정자기자본비율은 45.1%이다. 자본의 규모가 비교적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자산의 증감에 따라 조정자기자본비율에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자금조달 환경을 고려할 때 당분간 영업자산의 증가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산 부실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면 현 수준의 자본적정성 지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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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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