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X파일, 먹거리만 ‘안전’이 아니다.

- 자가용,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안전성까지 확보 필수

- 카즈 ‘이럴땐 이런차’ 안전평가인증차량 모음전 실시

뉴스 제공

카즈

2013-04-06 08:30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의 베스트셀링카는 쏘나타, 아반떼 등 준중형급 이상의 가족세단이다. 온 가족이 타기 위하여 장만하는 자가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가족단위 나들이나 장거리주행을 위해 구입하는 가족세단의 경우 무엇보다 안전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특히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안전성까지 확보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소비자들도 자동차 구매시 안정성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는 중고자동차를 소개하는 카즈의 ‘이럴땐 이런차’에서는 안전평가인증 차량만을 모아 중고차모음전을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최근 안전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땐 이런차에서는 쉐보레 말리부, 현대i40, 도요타 캠리, SM7 등 안정성면에서 검증 된 우수한 차량을 선보인다.

쉐보레 브랜드의 중형세단 말리부는 최근 ‘컨테이너 동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대형컨테이너 4개 무게(16톤)를 견뎌내며 지난해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던 이름값을 해낸 것. 그 외에도 i40는 특유의 안전성으로 유럽 올해의 차체기술상에서 1위를 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된 도요타 캠리, SM7은 건설교통부 안전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은 “자동차 안전성에 대한 관심은 중고차구입시에도 나타난다.”며 “특히 구입시 안전에 꼼꼼히 신경써야 하는 중고자동차는 안전평가인증을 받은 믿음직한 모델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유하는 등 많은 소비자들이 교통사고가 남일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자동차 구매시 안전성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