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에이제이렌터카㈜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4월 5일 에이제이렌터카㈜의 발행예정인 제19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렌터카시장 2위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 수익창출능력의 양호한 성장세
-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과 유동성 대응능력

렌터카시장 내 안정적인 영업기반, 시장의 성장가능성,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88년 설립된 렌터카 전문업체로 아주엘앤에프홀딩스㈜가 지분의 39.8%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이를 통해 389억원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졌다.

기업고객 중심의 차량 장기렌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렌터카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사의 폭넓은 영업망과 고객기반, 양호한 투자여력 등을 고려할 때, 수익창출능력의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향후 영업전략의 방향과 투자 규모에 따라 자금흐름에 변동이 발생할 수는 있겠으나,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과 렌탈자산의 환가성, 자산·부채 만기구조 관리 등을 통한 유동성 대응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양호한 적기상환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렌터카사업의 이익률은 장기렌탈의 계약단가와 단기렌탈의 차량 가동률에 의해 좌우된다. 동사는 장기렌탈계약의 선별 수주와 저단가계약에 대한 재계약 중단 등으로 장기회수율(월렌탈수입/차량취득가액)을 제고하고, 단기렌탈에 대하여는 효율적인 차량운용으로 가동률을 평균 80%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양호한 이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012년에는 장기렌탈의 신규계약 회수율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중고차 처분이익의 증가와 평균조달금리 하락의 효과로 ROA가 전년 대비 0.5%p 개선되었다.

다만, 상위업체간 가격경쟁의 강도에 따라 장기렌탈 마진율에 변동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제반 경쟁상황 및 주요 사업자의 영업전략 변화, 이에 대한 동사의 대응전략 등이 이익구조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렌탈자산의 취득 및 처분 규모에 따라 현금흐름에 변동성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성장과정의 자금소요로 차입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나, 동사의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능력을 고려할 때 재무여력의 범위 내에서 투자부담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렌탈자산의 높은 환가성과 우수한 담보가치 등을 기반으로 양호한 수준의 대체자금조달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렌탈료 유입과 렌탈자산 처분 스케쥴을 고려한 차입금 만기구조의 분산으로 유동성 또한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므로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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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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