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명성기구, 3월의 부패·반부패 뉴스 발표
- 3월의 부패뉴스 ‘서울국세청 뇌물 수수 사건’과 ‘고위층 성접대 파문’ 선정
부패뉴스로는 ‘서울 국세청 팀 전원이 뇌물받아 배분-3명 영장신청’과 ‘수천만원 입학대가 편입 등 영훈국제중 입학비리’가 공동 1위를 차지하였고, 3위는 ‘서울시민 혈세 83억 꿀꺽비리, 어린이집 287곳 적발’, 4위는 ‘공익신고자 보호외면하고 복무기간 연장시킨 병무청’, 5위는 ‘고위층 성접대 파문’이 차지하였다.
반부패뉴스로는 ‘서울시 의원들, 서울시공익제보자 지원조례 제정 추진’과 ‘부패경찰 보직배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첫 적용’이 공동 1위를 차지하였고, 3위는 ‘권익위, 부패신고자 13명에 3억여원 지급’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투명성기구 회원과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지난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에 참여하였다.
<부패뉴스>
1. ‘서울 국세청 팀 전원이 뇌물받아 배분-3명 영장신청
1. ‘수천만원 입학대가 편입 등 영훈국제중 입학비리’
3. ‘서울시민 혈세 83억 꿀꺽비리, 어린이집 287곳 적발’
4. ‘공익신고자 보호외면하고 복무기간 연장시킨 병무청’
5. ‘고위층 성접대 파문’
<반부패뉴스>
1. ‘서울시 의원들, 서울시공익제보자 지원조례 제정 추진’
1 ‘부패경찰 보직배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첫 적용’
3. ‘권익위, 부패신고자 13명에 3억여원 지급’
한국투명성기구 개요
(사)한국투명성기구는 1999년 8월 24일 반부패 활동을 통하여 국민들의 의식을 개혁하고,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사회전반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맑고 정의로운 사회건설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모여 ‘반부패국민연대’라는 이름의 비영리 비정부기구(NGO)로 출발하였다. 2005년에는단체명칭을 ‘한국투명성기구’로 변경하였습니다. 전국에 지역조직을 두고 있는 한국투명성기구는 그동안 주요 활동으로 반부패투명사회협약운동, 시민옴부즈만 사업, 법제와 정책의 개발과 연구ㆍ조사 사업, 교육ㆍ홍보 및 문화 사업, 국내외 관련 단체, 기관 등과의 연대 사업, 출판사업, 기타 우리 법인의 설립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각종 사업 등이 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2000년부터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NG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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