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추천한 금주의 예비스타 박민영

서울--(뉴스와이어)--여린 외모속에 감춰진 열정과 터프한 성격의 소유자로 창조된 인물에 따라 변화무쌍한 이미지 연출이 장점인 신인배우 박민영(22).

"우리가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느끼며 소중히 여기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통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자신을 통해 보여지는 모든 것에 진심을 담아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선다는 그녀는 연기자의 길을 가면서 '배우'라는 직업이 화려하고 멋지기 보다는 치열한 고민들의 연속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현재는 그마저 즐기고 있다고...

"아직까지는 제가 맡아 온 배역이 주로 비중이 낮은 조.단역이었지만, 아무리 작은 배역이라도 또 다른 저 자신의 발견을 위한 과정이라 믿으며, 그 찰나의 희노애락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어요"

바람의 파이터(항구 기모노 여인 역), 여친소(골목길 인질 역), 공공의 적2(석신 처 역) 등... 비록 지금까지는 작품의 시나리오 속에서 이름도 없는 역할을 맡아 왔지만, 앞으로 그녀가 맡은 배역의 이름이 그녀의 이름이 되는 날을 기대해 보자.

이름: 박민영
생년: 1982년생 (만 22세)
학력 : 연극영화학과 4학년 재학중
키/몸무게: 170cm /53kg

[경력]

* 영화
- 실미도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바람의 파이터
- 공공의 적2
- 극장전
- 내 청춘에 고함

* 단편영화
- 양보의 미덕, 엘리자베스와 도날드, 엄마..아름다운 오월, 착각, 일상다반사, 도시락 외 다수 출연

* 연극
- 백설공주와 숲속친구들
- 홍도야 우지마라
- 미스쥴리
- 갈매기
- 신의 아그네스
- 내일의 나라
- 독재자 학교
- 환도와 리스

* CF
- KTF fimm, 001

* 잡지
- 엘루어, 코리아 테틀러,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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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넷 박홍철 팀장(02-3461-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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