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호텔, 제4회 아이셰프(I-Chef)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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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
2013-04-15 10:29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인터컨티넨탈 열명의 수석 셰프들이 모여 세계 각국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제 4회 아이셰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단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점심 식사 시간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아이셰프 프로모션은 일 년에 단 한번 인터컨티넨탈 대표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들이 선보이는 세계 각국 대표 메뉴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기회로, 지난 세 번의 행사 기간 동안 연일 예약이 마감되는 등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인터컨티넨탈만의 대표 행사이다.

‘인터컨티넨탈(InterContinental)’의 ‘I’를 따서 이름을 붙인 행사답게, 인터컨티넨탈의 대표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대표 요리를 선보인다.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의 ‘베르트랑 콤베’ 버섯을 넣어 만든 치킨 바로틴, 시라하마 노리오(Shirahama Norio) 셰프가 만든 숭어 무침회와 숭어 초밥, 하짓 쿠마(Harjit Kumar) 셰프의 해산물 커리와 양고기 케밥을 선보인다. 또한 송성강 셰프의 중식 돼기고기 가지찜, 황남현 셰프의 묵은 지 돼지고기 말이, 고대영 셰프의 다양한 소스의 뇨끼, 박창우 셰프의 페스트리 수프, 이정우 셰프의 지중해풍의 관자와 퀴노아 타블레, 나병수 파티쉐의 복분자와 베리를 이용한 과일 칵테일, 서영호 파티쉐가 만든 치즈크림 블린츠 등 각 셰프의 대표요리를 추가 금액 없이 즐길 수 있다.

수석 셰프들의 대표 메뉴 이외에도 총 150여 가지 신선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아이셰프 프로모션의 가격은 6만7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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