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델몰, 지구환경 살리기 캠페인 ‘Save my Earth’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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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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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현재 지구상에 나타나고 있는 온난화나 이상기후 등은 이미 인간과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고 날로 증가하는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같은 환경성 질환 등이 지구환경이 얼마나 악화되었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은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자연주의 트렌드를 이끌어내고 화장품까지 자연주의가 트렌드화 되어가고 있다.

코델몰(http://www.codelmall.com/)의 자연주의는 단순히 용기 재활용, 유기농 성분, 천연 성분 등을 중요한 요소로 내세우기보다는 근본적인 문제인 환경성 질환을 유발, 악화시킬 수 있는 유해 합성성분과 석유계 추출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 자연주의 화장품과의 차별점이다.

코델몰은 코델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는 쇼핑몰로 그간 10년간 고품질의 천연화장품을 수입, 유통, 생산하고 있으며 브랜드로는 캐나다에서 100% 완제품 무어스파와 얼쓰를 수입하고 코슈메슈티컬 화장품 비엔비타를 생산하는 천연화장품 전문기업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서 지구를 사랑하는 뷰티 브랜드 코델몰에서는 지구환경 살리기 시리즈 캠페인 ‘Save my Earth’를 진행하는데 그 첫 번째로 아토피로 고생하는 천사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코델몰의 캠페인 창에서 지구모양의 ‘얼쓰’ 로고를 찍어 SNS, 블로그, 게시판 등에 올리면 코델몰에서 한 건당 100원의 성금을 적립하여 아토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을 돕고 몽골황사, 사막화방지 나무심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본 캠페인은 지구 살리기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코델몰에서는 잘못된 화장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전문가 B.T(Beauty Trainer-전직 피부과 성형외과 실장 및 피부미용과 교수로 구성됨)를 운영하여 피부 및 화장품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올바른 화장품 사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코델인터내셔널 개요
코델인터내셔널은 캐다나에서 천연화장품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쇼핑몰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codeli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