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 5월 8일 ABS신용평가분석과정 개최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001년부터 Moody's의 연수방식을 채택하여 사례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지지를 받으며 우수한 평판을 얻고 있다.
이번 ‘ABS신용평가분석과정’은 유동화자산별 발행구조와 Risk Factor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CDO, 신용파생 유동화 등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화 금융 부문을 강화하였으며, 업계 전문가를 초빙한 ‘자산유동화 실무’ 강의를 마련해 실무에의 유용성을 한층 높였다.
이외에도 자산유동화개론, PF Loan 유동화, PF Loan 유동화: New Trends, 매출채권 유동화, 오토론 ABS & RMBS 등 다양한 유동화에 대한 분석방법과 더불어 한국신용평가가 축적해 온 차별화된 평가 Know-How를 제시한다. 또한 강좌별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 심도 깊은 Case Study를 병행할 예정이다.
채권운용업무, 심사분석업무와 IB사업부 업무담당자 및 관심 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서는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IS실 02-787-2352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설립된 이래 평가업계를 선도해 온 국내 최고의 전문 신용평가사로서 2001년 12월 Moody‘s로 계열편입된 이후 선진 평가시스템 도입 및 Moody’s의 Global Network와 연계한 평가방법론 공유와 다양한 연수참여 등을 통해 평가의 질적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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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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