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이브존, 전 직원 ‘비프렌드’(B'friend) 자선팔찌 캠페인 자발적으로 펼쳐
'비프렌드'(B'friend) 자선팔찌 캠페인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결실아동 후원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KBS 개그콘서트의 출연자들과 김용만, 신동엽 등의 방송인, MBC 엄기영 앵커,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 등이 착용하면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세이브존(www.isavezone.com)은 직접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그곳에서 판매되는 팔찌(1set 2000원)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전화복지재단 결식아동 돕기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이세이브존 마케팅실 손호진 대리는 “이번 캠페인은 현재 젊은이 사이에서 폭넓게 퍼지는 팔찌 유행 덕분에 액세서리로 팔찌도 구매하고 좋은 일로 기부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캠페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하루 약 500개 이상의 판매를 통한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제는 과거 연말에만 이루어지는 기부가 아니라 1년 내내 기부를 하는 것이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비프렌드팔찌’ 캠페인
'비프렌드'(B'friend) 자선팔찌 캠페인은 결식아동들에게 새 희망을 전달하는 후원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현재 KBS 희극인 극회의 자발적 참여로 KBS개그콘서트의 전 출연진과 신동엽, 김용만, 유재석, 신정환 등 인기 방송인들이 착용하여 결식아동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캠페인 수익금은 가난으로 인해 소외 받는 결식아동들의 정서적 상처를 카운셀링으로 치유하고 경제적 지원 및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가난의 되 물림을 방지하기 위한 ‘친구되어주기’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웹사이트: http://www.isave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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